층간소음, 장난감 먹튀 등 온갖 구설수 올라
온가족이 캐나다로 쫓겨가듯이 떠밀려
은퇴설까지 나오는 이휘재 캐나다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캐나다에서 잠정 휴식 중인 방송인 이휘재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는 보도가 나와 은퇴설이 제기되었습니다.
이휘재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 후 소속사 없이 캐나다로 떠난 것으로 전해지며, 현재 이휘재는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을 뿐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지도 않는다는 후문입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이휘재의 캐나다 여행과 관련하여 “8월에 이미 계획된 가족 여행이었으며, 이휘재 씨가 데뷔 30년간 쉬지 않고 일한 만큼 소중한 가족들과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떠난 여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휘재는 최근 모친상을 당하여 잠시 한국에 들어왔으나 활동계획은 없었으며,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가족들과 다시 캐나다로 돌아갔습니다.
이휘재가 소속사 계약 만료 이후 가족들과 함께 캐나다로 돌아간 것에 대해 일부에서는 은퇴설이 나돌고 있지만 이휘재의 측근은 “은퇴를 계획하지 않고 있다”라며 전해주었습니다.
이휘재와 문정원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아내 문정원 역시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했으나 지난해부터 불거진 층간소음, 장난감 먹튀 논란 등으로 구설수에 계속 올랐습니다.
이에 문정원은 모든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휘재 또한 출연했던 프로그램들의 시청률 부진과 활동이 줄어들면서 많이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또한 ‘연중라이브’까지 하차하며 사실상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라는 게 측근의 말이며, 생각보다 여론이 좋지 않고 가족에 대한 비난이 거세 휴식기를 가지기로 했다며 당분간은 돌아올 생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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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결혼 1달 전에 전애인에게 이별을 통보하며 재벌한테 환승했고, 키스신 인증샷 등의 증거가 돌았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