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트롯맨’은 MBN의 새로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 트로트 열풍을 몰고온 서혜인 PD가 새롭게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실제 본선이나 결승에서야 적용하던 대국민투표 시스템을 예선전부터 적용하는 것으로 확대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으며, 이전 오디션 대비 훨씬 큰 상금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불타는 트롯맨의 “떠오르는 해”에서 져버린 달이 되어버린 황영웅의 상해 사건은 프로그램을 먹칠했고, 여론을 반전시키기 위해 황영웅은 ‘상금 기부’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지난 28일 방송된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결승 1차전이 펼쳐졌는데요. 결승 1차전에서 황영웅은 1위를 차지했으며, “감사드리고 죄송하다”라며 운을 띄웠습니다.
평생 써온 전기밥솥으로 내 가족에게 바퀴벌레를 먹이고 있었다니 충격

우리가 무심코 사용했던 전기밥솥에서 독성물질과 바퀴벌레 알이 검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기밥솥에서 바퀴벌레가 나오는 일이 어쩌다 한 번 있는 일일까요? 지금 당장 전기밥솥을 들어 보세요. 그 아래에 바퀴벌레 알들이 깔려있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평생 쓸 거고 앞으로도 계속 쓸 전기밥솥을 도대체 어떻게 사용해야 독성물질도 검출이 안 되고 바퀴벌레 먹을 걱정 없이 깨끗한 밥을 먹을 수 있을까요?
이에 황영웅은 “혹시나 제가 최종 1위가 됐을 때 상금을 사회에 기부하고 싶다”라고 말했으며, ‘불타는 트롯맨’의 결승 1차전까지 누적 상금은 약 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인기에도 불구하고 황영웅에 대한 여론이 안좋아지자 황영웅은 하차를 결정했고 지금까지 황영웅을 두둔했던 제작진이 입장을 아래와 같이 밝히기도 했습니다
결승전 1차전을 앞둔 시점에 제작진 측은 “출연자 선정에 있어 사전 확인과 서약 등이 있었으나 현실적인 한계로 유감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는 점에 대해 시청자들께 죄송한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제기된 내용에 있어서 서로 다른 사실이 있음도 확인했고, 억울한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출연자를 두둔하는 모습을 보여 여론을 더 악화시켰습니다.
결국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에서 하차하여 상금 6억원을 기부할 수 있는 일은 생기지 않았으며, 최근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스타 투표 리매치’ 앱투표를 통해 1위에 올라 아직도 황영웅을 사랑하는 팬들이 많음을 확인할 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간접적으로 황영웅이 기부를 하는 일은 생겼습니다. 제작진 측은 결승전에서 실시한 대국민 문자 투표 금액에서 자진 하차한 황영웅의 유효 문자 투표금액을 절차에 따라 전액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해당 과정 역시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투명하고 정의로운 경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황영웅에 대한 제작진 특혜 의혹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데요.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들의 왕자님이었던 황영웅이 다른 출연자들과는 달리 받은 특혜 때문에 여전히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쉽게 복귀가 불가능할 것 같은 황영웅 도대체 제작진과 어떤 커넥션이 있었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