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서 인터넷이 활성화되자 ‘이 사람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라’라는 항의글이 방송사를 도배하기 시작했고, 2010년 경에는 유명 커뮤니티에서 ‘킬러조’라는 밈이 확산되며 해당 사건이 20년 만에 재조명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여론을 무시한채 일관했던 방송사들도 점차 여론을 인식하기 시작해 2017년 MBN <황금알>을 끝으로 조형기 섭외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2018년 봄에 조형기의 사촌동생인 조민기가 성범죄 의혹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도 조형기의 음주운전이 재조명되는데 한몫했는데, 사건이 재조명되며 방송에서는 사실상 추방이지만 가석방 조치로 인해 환갑이 다 될때까지 누릴 거 다 누리면서 연예인 생활을 이어온 건 사실입니다.
조형기 측에선 사과나 반성의 모습보다는 본인을 ‘킬러조’라고 지칭하는 것에 대한 명예훼손 신고에만 더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사건과 관련한 유튜브의 댓글도 모두 막는 것으로 대응을 하고 있을 뿐 진정한 사과의 태도는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도소 복역 이후 장장 24년 동안 방송 활동을 이어온 조형기이기에 이제와서 방송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생활고에 시달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돈을 떠나 피해자에게 단 한 번이라도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인간된 도리일 것입니다.
“연예인이 벼슬인가요?” 사람 죽여놓고 뻔뻔하게 활동하는 연예인 3인방의 방송 퇴출을 위해 동참해 주세요

조형기 말고도 과거 음주운전 경력을 쉽게 보고 자꾸 방송가에 기웃거리려는 여자 연예인 둘이 있습니다. 김새론은 음주운전 한 번에도 훅 갔는데 왜 이 여자 연예인들은 가만히 놔두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