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등록금을 아이의 수술비로…” 소아암 환자에게 전재산을 기부한 군인 청년은 훗날 ‘XX’이 되었습니다

 

“돈이야 또 벌면 되죠”

 
 

소아암 환자에게 자신이 군복무시 벌었던 전재산을 기부해 화제가 된 청년이 담담하게 한 말입니다.

소아암 환자에게 기부한 이 청년은 군복무 시절 본인이 받은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 350만원이라는 돈을 만들었습니다. 자신의 청춘을 바치고 받은 푼돈을 차곡차곡 모아 만든 350만원이라는 돈이 어떤 의미인지 군대를 다녀온 분들이라는 아실 겁니다.

   

그러나 평소에도 본인의 월급 중 10%를 꾸준히 기부해 온 이 청년은 눈으로 암이 전이된 소아암 환자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하게 되면서 고심 끝에 자신의 대학 등록금으로 모아둔 350만원을 전액 기부하여 아픈 아이를 위해 쓰기로 결정합니다.

물론 찰나의 망설임을 있었지만 “투병 중인 아이의 모습을 보자 나의 건강함에 감사”해졌고, 사랑부터 살리자는 일념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대학등록금이라는 점에 걱정을 하니 청년은 “돈이야 또 벌면 되죠”라는 말로 아이의 부모님을 안심시켰으며, 청년이 쏘아올린 작은 희망의 불씨가 아이에게 ‘완치’라는 선물을 주길 기대합니다.

   

“전과7범 임현식보다 더 쓰레기네?” 범죄자여도 스포츠카에 한강뷰 아파트 살며 인생을 즐기고 있는 ‘XXX’

 
 

배우 임현식만 하더라도 무면허에 음주운전을 7번이나 걸려 ‘쓰레기’라고 불리며 방송 퇴출을 당했는데 이 사람은 임현식보다 더한 범죄자라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송에서 퇴출당하지 않아 지금은 스포츠카에 한강뷰 아파트를 소유하며 호의호식하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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