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일어난 사건에 팬들 모두 충격 – 속보

 

“가요사에 길이 남을 것”이라고 평가받던 국악 전공의 트로트 여가수가 사망한 채 발견돼 많은 팬들이 충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경찰과 가요계 관계자에 따르면 가수 해수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트로트 장르 가수로 활동해 온 해수는 대학에서 국악을 전공한 재원으로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가창력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해수는 지난 12월 ‘장윤정의 도장깨기’에 출연하였으며, 이날 방송에서는 6년차 트로트 걸그룹 멤버들이 캠핑메이트로 찾아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후배들 중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소위 ‘후배 챙기기 1인자’로 불리는 장윤정은 이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본선에서 캠핑메이트들을 탈락시킨 장본인이라고 밝혔는데요. 과거의 ‘악연’을 딛고 마주한 장윤정과 후배들의 원포인트 레슨이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장윤정이 기획하고 도경완이 함께하는 도장부부의 프로젝트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는 장윤정의 트로트 수제자 곽지은, 해수와 함께 캠핑카를 타고 전국의 숨은 노래 실력자를 찾아가 족집게 레슨을 선사하는 캠핑 버라이어티이며, 이안에서 해수는 다양한 매력을 펼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습니다.

 
 

더욱이 해수는 올해 초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국악으로 다져진 가창력 실력을 뽐냈는데, 지난 1월 2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RE:PLAY 장윤정’ 특집을 꾸며졌습니다. 이날 해수는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과 ‘가슴으로 울었네’라는 노래로 대결을 펼쳤는데요.

       

국악 전공자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사람은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무대를 꾸몄으며, 해수는 먼저 손내밀어준 장윤정에게 “이 자리에 세워주신 것조차 감사하고 이런 시간들이 쌓여 선배님이 저를 성장시켜주는 것 같다”라고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비록 판정 결과는 양지은이 승리했지만 해수라는 가수의 재발견이라는 평이 많았습니다.

이처럼 장윤정과 함께한 프로그램이 많은 해수는 장윤정의 사단으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으며, 장윤정이 오랫동안 아꼈던 후배이기에 이번에 날라온 비보가 더욱 더 충격적입니다. 아직 고인의 사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경찰은 곧 조사를 시작한 뒤 밝힐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결승전 2라운드에서는 장윤정이 진심 어린 심사평을 남겨 듣는 이들을 감동시켰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이 자신의 초심을 잡아주는 ‘단장의 미아리고개’를 선곡했는데, 첫 소절의 한 글자만 몇 시간을 연습했을 정도로 트로트 공부를 할때부터 이 노래를 수없이 불렀다고 고백했습니다. 송가인은 진심을 다해 불렀고, 노래가 끝난 뒤에도 관객석에서는 박수가 멈추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무대를 지켜본 장윤정은 “송가인 씨가 무대를 한 번 하고, 방송을 한 번 할때마다 송가인씨를 응원하는 분들이 정말 많아지고 있다”라면서 “그걸 보며 많은 분들이 정통 가요를 부르는 가수에 대한 갈증이 많았구나”를 생각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이어 장윤정은 “저렇게 잘하는데 노력까지 하는 사람을 누가 이길 수 있을까 생각했다”라며 “가요사를 쭉 놓고 이야기 할 때 분명 송가인씨 이름이 그 역사 속에 오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극찬했습니다. 더불어 “몸도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좋은 무대 보여줘서 고맙다”고도 전해 송가인은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패고 싶다 진짜” 방송경력 40년 동안 화낸 적 없던 이경규가 오토바이 불법주행한 정동원한테 진짜 화낸 이유

 
 

정동원이 오토바이 논란 이후 한 달 만에 방송에 복귀하는 MBN ‘지구탐구생활’에 같이 출연하는 방송계 대부 이경규가 극대노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방송경력 40년 동안 절대로 방송에서 실제로 화내는 법이 없는 이경규가 “패고 싶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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