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으로 유명세를 얻은 차서원이 군 복무 중 함께 출연했던 엄현경과의 결혼 및 임신 사실을 동시에 발표해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둘의 결혼식은 차서원의 군 복무가 끝나는 내년 6월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이며, 그 사이에 아이는 먼저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차서원은 엄현경과의 사이에서 생긴 사랑의 결실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는데 일부 커뮤니티에서 차서원이 ‘쓰레기’라는 표현까지 들어가며 욕을 먹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 생겨버렸다.
특히 국내 팬들 뿐 아니라 해외 팬들까지도 가세해 차서원에 대한 여론이 안 좋아지고 있는데 이는 군대에 입대하기 전 BL 드라마를 찍어 놓고 여자와 결혼 발표를 했다는 이유에서다.

BL 드라마란 Boy’s Love의 줄임말로 남성 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장르를 말하며, 차서원이 출연한 BL 드라마인 ‘비의도적 연애담’이라는 드라마가 올해 3월에 티빙에서 방영된 바 있다.
이러한 악플 세례에 차서원은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 공식 SNS에 팬들을 위한 자필 편지를 올렸으며, 그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차서원의 진심어린 편지가 국내외 팬들의 노여움을 가라앉힐 수 있으니 귀추가 주목되며, 차서원 배우의 ‘제 2의 인생’을 응원한다.
“응원하는 사이로..”..김지민 “결혼 예정이다” 밝혔지만, 김준호 끝내 이별소식 전해 모두가 충격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