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년 동안이나 비밀연애를 했다는 신지와 김종민은 그동안 몇 차례 열애설이 있었지만 계속 부인해 왔다.
그러나 신지가 드레스를 입은 모습과 함께 자신의 SNS에 깜짝 발표를 했는데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을 한꺼번에 전해 읽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신지가 전한 좋은 소식은 결혼 및 임신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며 “내년쯤 결혼해 애를 낳을 생각이다.”라고 밝힌 것이다.
그러면서 동시에 신지는 ‘이번 앨범이 코요테 마지막 앨범이라고 생각해라’라고 멤버들에게 말했다”라고 밝혀 팬들에게는 나쁜 소식이 아닐 수 없었다.
신지가 결혼을 발표하자 뒤이어 김종민도 함께 결혼계획을 발표했는데, 현재 출연중인 ‘1박 2일’에서 김종민이 “내년에 결혼한다”라고 말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신지는 김종민에 대해 “서로 화내는 모습을 가장 많이 본 사이며, 서로가 무섭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김종민이 웃는 얼굴인데도 화를 내냐”라고 신동엽이 물어보자 신지는 “화를 잘 안 내는데, 평소에 쌓아뒀다가 사소한 일에 터뜨린다”고 말하며 불만을 말하기도 했다.

이렇듯 계속 서로 언급하는 횟수가 늘어나자 신지와 김종민의 결혼설이 먼저 터졌는데, 한 매체에 따르면 “신지와 김종민이 오는 10월 서울 모처 성당에서 지인들만 모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구체적으로 일시와 장소까지 나와 많은 사람들이 사실인 줄 알았지만 해당 일정에 결혼하는 것은 아니며, 신지는 “결혼, 임신에 관한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코요테는 최근 ‘스톰’ 음원과 영상을 공개했으며, “코요테 스톰으로 더위가 싹 달아날 것 같아요”라고 팬이 댓글을 달자 “7월엔 신곡이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답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