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바이 링이 LA 국제공항에서 취재진을 향해 의도적으로 가슴을 노출했다. 현장에서는 바이 링이 하얀색 탱크톱을 옆으로 잡아당기는 과정에서 우연찮게 가슴이 노출된 것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본인에 따르면 따라다니는 디스패치가 짜증나서 의도적으로 노출한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 링의 가슴노출은 이뿐만이 아니었는데, 지난 7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영화와 미디어의 만남’ 파티에 바이 링이 상반신에 털목도리만 두른 채 나타나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바이 링의 가슴 노출 사진은 파티가 끝나기도 전에 급속도로 퍼져 나갔고, 네티즌들은 “노이즈 마케팅이냐”, “대놓고 노출을 시도한 옷차림”, “보기에 너무 민망하다” 등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다.

한편 바이 링은 중국 출신의 여배우로 1991년에 미국으로 이주해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시스의 복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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