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억 자산가가 경력단절로 힘들다니..” 송중기, 출산 이후 해외에서 즐기다가 한국 들어와 한 행동에 모두가 경악했다

매년 수백 억을 버는 배우 송중기가 출산 이후 경력단절로 힘들다는 소리를 해 모두의 공분을 사고 있다.

송중기는 칸 국제영화제에서 중국 매체와 인터뷰 중 “때로 아버지가, 남편이 된다는 것은 일자리를 잃는다는 것도 의미한다. 경우에 따라 내 일을 점점 더 잃어가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인터뷰는 결혼 후 경력단절을 떠올리게 하는 발언이어서 국내 언론에서도 화제가 되었고, 송중기는 여성들의 경력단절마저 앗아가는 것이 아니냐며 많은 질타를 받았다.

최근 송중기는 이같은 발언에 대해 “제가 조금 더 신중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론 말조심하겠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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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송중기는 육아로 인해 이탈리아 로마에 거주하다 최근에 한국으로 들어왔다.

오랜만에 들어온 송중기가 곧바로 향한 곳이 방송인 안혜경의 결혼식장이었는데, 이날 송중기가 결혼식 사회를 맡으며 관심이 집중되었다.

안혜경 남편이 ‘빈센조’ 송요훈 촬영 감독으로 송중기가 두사람의 오작교인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지만 정확한 사실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의리를 지킨 송중기는 곧바로 영화 ‘화란’ 언론시사회에 참여하는 등 공식 일정을 이어갔으며, 송중기가 ‘노 개런티’로 출연한 ‘화란’은 오는 10월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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