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성이 천추골 골절로 12주 동안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고아성은 영화 ‘한국이 싫어서’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계획이었지만 전치 12주로 병원 입원이 확정되면서 모든 방송 활동에서 하차하게 됐다.
특히 고아성은 이번 부상으로 티빙 드라마 ‘춘화연애담’에서 하차해 배우 고아라가 투입됐는데, ‘춘화연애담’은 가상의 국가인 동방국을 배경으로 화리 공주가 남편을 직접 찾기 위해 궁궐 밖으로 나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스물이다.
한편 고아성의 장기 입원으로 인해 얼마 전 당한 모친상도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7일 소속사 측은 “고아성 씨의 모친이 6일 지병으로 인해 투병 중 별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고아성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