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화사가 싸이의 소속사로 이전하며 자기만의 색깔을 잘 찾아가고 있는 듯 보였다. 그와중에 12살 연상의 사업가와 순조롭게 연애중이며, 경찰 고소를 당했던 일도 무혐의로 끝났다.

이렇게 화사의 인생에 좋은 일만 있는 줄 알았지만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잃은 것 같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날 화사는 신동엽의 유튜브 ‘짠한 형’에 출연해 곱창전골과 함께 술을 마시는 장면이 나왔다.
이야기를 이어가던 도중 화사는 술이 올라왔는지 전골 속 호박을 사과로 착각해 신동엽을 의아하게 했다.

신동엽이 “곱창전골에 사과가 들어간다고?” 의아해 하자 화사는 이내 “애플망고인가?”로 착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신동엽이 “우리 떼돈 벌 수 있다. 호박을 애플망고로 팔면 된다”라며 만세를 외쳐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