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우로 개명.. 인스타 팔로워는 못 잃어” 유아인 불구속 기소, 구속영장 두 번이나 기각된 이유

배우 유아인이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두 차례 구속영장이 청구됐으나 기각됐으며, 금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유아인과 함께 지인인 미대 출신 작가도 함께 재판에 넘겼다고 전했다.

한편 유아인에 이어 톱스타 A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내사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영화와 드라마계가 초긴장 상태다.

특히 주연 배우인 A씨가 본격적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면 그가 출연한 모든 작품이 최소 수 년 간은 공개될 수 없기 때문이며 “현재 거론되는 그 배우가 맞다면 큰 파장이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8명이 올해 서울 소재 주거지와 유흥업소 등에서 수차례 마약을 했으며, “아직 A씨를 입건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연예계에 마약류 파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남태현과 서민재도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진행된 재판에서 서민재는 지난달 서은우로 개명한 사실이 밝혀졌으며, 두 사람은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재판에 들어가기 전 남태현은 “현재 마약 재활 시설에 스스로 입소해 매일 반성하고 깊이 뉘우치고 있다”라고 밝혔다.

남태현의 애인으로 알려진 서민재 역시 법원으로 들어가며 “재판부에서 내려주는 결정을 달게 받겠다”라고 말했따.

남태현은 지난 2014년 아이돌 그룹 위너의 멤버로 데뷔했지만 2016년 탈퇴 후 솔로 활동을 이어오다가 혐의를 받고 적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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