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유효기간 3년..” 크러쉬💔조이, 최근 연애전선에 이상기류 발견됐다

3년째 크러쉬와 공개열애를 지속하고 있는 가수 조이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새벽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CT 정우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나란히 서서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은 닮은 외모로 남매 케미를 선보여 남자친구 크러쉬의 질투를 불러올 비주얼을 뽐냈다.

그동안 조이가 다른 남자 아이돌과의 사진은 잘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크러쉬와 무슨 일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들었지만 애정전선에는 이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오는 11월에 정규 3집으로 돌아올 예정이라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이와 남매 케미를 선보인 NCT 정우는 현재 유닛 그룹 ‘NCT 127’로 활동하며 지난 6일 정규 5집을 발매해 오는 11월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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