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는 이 말 밖에는..” ‘더 글로리’ 차주영, 사망소식 전하며 SNS에 올린 게시글 퍼지자 모두 눈물 흘렸다

금일 오전, ‘더 글로리’의 히어로 차주영이 자신의 SNS에 사망소식을 전하자 연예계가 발칵 뒤집어졌다.

차주영은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사진 한장을 업로드했는데, 과거 할머니가 준 손편지를 올리며 세상을 떠난 외조모를 애도했다.

이어 그녀는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귀엽고 고상한 우리 할머니, 이제 내 뿌리, 바로 설 수 있게 해준 내 힘의 근원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가 가셨네. 내가 엄마 아빠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딸이었어야 한다고 늘 말했었는데”라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차주영은 “할머니 덕분에 모두 이만큼 잘 먹고 잘 살았어요. 할머니 많이 보고 싶을 거야. 마지막에 못 봐서 미안해”라며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도 드러냈다.

한편 차주영은 올해 초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9월에 종영한 ‘진짜가 나타났다’ 이후 차기작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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