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모델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그가 프로그램 런칭을 한 달 앞두고 향년 35세에 비보를 전했다.

진나 31일 외신에 따르면 모델 임호정이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사망 원인에 관해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으나 그가 평소 정신적 질환을 앓았다고 적혀있었다.
미디어 아시아 측에 따르면 임호정의 장례와 가족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임호정은 1년 가까이 제작해 온 패션 프로그램을 오는 4일 온라인 채널에서 방송한다고 발표했으나 결국 부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임호정의 유가족은 “친절하고 재능넘치는 우리들의 왕자였다”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기쁨과 따뜻함을 가져다 줬다”고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모델계 역시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고인에 관한 추모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