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들려온 소식에 황망할 따름..” ‘김무열❤️’ 윤승아, 출산 2개월 만에 세상 떠나보낸 근황에 모두가 오열했다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2015년 결혼해 8년 만에 아들 젬마를 출산했다.

소속사 측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는데, 출산 후 2개월 만에 윤승아는 반려견이 떠나는 아픔을 겪게 됐다.

지난 25일 윤승아는 자신의 SNS에 “16년 동안 함께 하며 더 큰 사랑을 가르쳐준 밤비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며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도 부족함을 느끼지 않게 늘 채워줬고 새로운 뭔가를 만나게 해줬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년 동안의 긴 투병을 끝내고 이제는 아프지 않게 지낼 수 있다는 것 하나만 위안삼아 하루하루 지내보려고 한다”며 반려견이 림프암 판정을 받고 많이 힘들어 했음을 전했다.

한편 2개월이 지났지만 윤승아는 여전히 반려견 생각에 눈물을 보였다.

영상 속 윤승아는 조카와 함께 지인과의 프로젝트를 위해 만났는데, 이날 반려견 밤비의 그림으로 옷을 만들기로 결정하고 조카에게 “밤비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어보았다.

윤승아의 조카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살아. 밤비 사랑해”라고 이야기 했고, 감동받은 윤승아는 눈물을 가리려는 듯 얼굴을 가리고 하늘을 보는 제스처를 취했다.

한편 윤승아는 반려견 투병기부터 출산 이후의 모든 과정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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