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현대가 정대선 씨와 결혼한 노현정이 남편의 파산, 전청조의 사기 혐의에 휘말려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노현정의 남편인 정대선 씨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4남인 고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3남이다.
그런 정대선 씨가 최대주주(지분율 81%)로 있는 회사인 에이치엔아이엔씨가 법정 관리에 들어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에이치엔아이엔씨는 21일 서울회생법원에 법인회생을 신청했다.
법원은 회사가 제출한 보전처분신청서와 포괄적 금지명령 신청서를 검토한 뒤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대선 씨가 이끄는 에이치엔아이엔씨의 사명은 원래 현대BS&C였으나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 브랜드를 사용하지 말라고 제기한 소송에서 지면서 2021년 1월에 사명을 바꿨다.
한편 노현정은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전청조와의 사건에도 연관이 있다는 말이 나돌고 있다.
한 유튜버는 남현희가 공범이라는 주장과 함께 “남현희는 전청조가 펜싱계에 220억원을 투자한다는 빌미로 펜싱 협회장을 만나 차기 회장 자리를 약속 받았다”라는 내용을 폭로했다.
특히 피해자로 아나운서 출신의 대기업 며느리까지 있다는 것을 거론해 관심이 몰리고 있다.

그는 “펜싱 클럽에 자녀를 보낸 모 대기업 일가의 며느리이자 아나운서 출신으로 유명한 학부모를 남현희가 전청조에게 소개해 줬다”라고 밝히자 누리꾼들은 “아나운서 출신의 며느리가 노현정 아니냐”며 추측하고 있다.
물론 노현정이 전청조와 연광돼 있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으나 남현희, 전청조의 사기 사건을 수사중이므로 실제 노현정이 연관돼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