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와 유해진은 공개열애를 짧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재결합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마치 할리우드 배우들처럼 두사람은 공식석상에서 마주쳐도 반갑게 인사를 하는 등 여전히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들이 남녀관계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어려운 듯 보인다.
그러나 유해진은 여러 차례 방송에 나와 “결혼하고 싶다”고 말해 서로의 재결합이 아니더라도 팬들은 두사람에게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응원하고 있다.
한편 김혜수가 17년째 끝나지 않은 인연을 공개해 모두의 응원을 받았다.
지난 12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에 “하지영, 춘천거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 사진 속에는 김혜수의 미담을 알린 배우 하지영이 수줍게 웃고 있었다.
하지영은 자신의 SNS에 “김혜수가 연극 연습실에 스태프와 배우 전원이 먹을 수 있는 8첩 반상을 도시락으로 보내줬다”면서 “제가 연극을 시작한 2018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도시락과 응원을 보내주셔서 매 순간 꿈인가 생시인가 합니다”라고 밝혔다.
두사람은 지난 2007년 ‘한밤의 TV 연예’ 때부터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김혜수가 하지영에게 연극을 시작한다면 꼭 보러 가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해졌다.

이후 실제로 김혜수는 하지영의 연극을 빠짐없이 봤고, 하지영이 무명 리포터일 때 김혜수가 자신을 친동생처럼 챙겨줬다고도 밝혔다.
한편 하지영은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연극 ‘춘천거기’에서 수진 역을 맡아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