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도 벗더니…” ‘연인’ 안은진, 역대급 베드신 이후 그녀의 파격적인 행보에 모두가 깜짝 놀란 이유

배우 안은진과 남궁민은 드라마 ‘연인’에서 사극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역대급 베드신을 소화해내며 안방을 달궜다.

드라마 전개상 새드엔딩임을 알기에 더욱 진하고 애틋했던 두사람의 베드신은 거듭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두사람의 열연에 드라마 ‘연인’은 전국 시청률 10.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했고, 순간 최고 시청률은 13%까지 치솟았다.

드라마가 유종의 미를 거두고 일약 스타덤에 오른 안은진은 지난 24일 열린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도 최고의 화제를 모은 인물이 되었다.

이날 안은진은 실버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로 레드카펫을 걸었는데, 드레스 핏이 제대로 맞지 않았던 듯 포토월에서 드레스가 흘러내려 가슴 노출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그러나 MC들은 큐시트로 안은진을 가려주는 배려심을 보였고, 덕분에 무사히 수습한 안은진은 “청룡영화상에 초대받은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작년에 개봉한 영화로 노미네이트까지 돼서 감사하다”고 인터뷰에 응하는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안은진의 파격적인 행보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그녀가 김은숙 신작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들렸기 때문이다.

27일 안은진 측은 “수지, 김우빈이 출연을 확정한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출연을 긍정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와 감정결여 가영(수지)이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안은진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퍼지자 커뮤니티에서는 “주연급으로 올랐는데 왜 조연급으로 출연하냐”, “주조연 상관없이 캐릭터만 보고 선택하는 게 멋있다” 등 의견이 분분하지만 대부분 그녀를 응원하는 댓글이 많았다.

드라마 ‘연인’의 성공으로 대세 배우로서 위상을 굳건히 한 안은진이 주조연급으로 드라마를 선택하는 게 쉽지 않았을 테지만 그녀의 소신이 돋보이는 선택임에는 틀림없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