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도 이혼하고 싶겠다…” 율희, 최민환 태도에 설움 폭발한 ‘결정적 이유’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율희가 결혼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최민환 소속사는 “두사람이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이혼조정절차를 진행중”이라며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8년 득남 후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사람은 이듬해 쌍둥이 딸까지 낳아 세 자녀를 두었으며, KBS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유했다.

하지만 두사람이 이혼하면서 최민환이 양육권을 가져가자 이들의 사정을 모른 채 추측만으로 율희에 대한 악플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

율희는 자신의 SNS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고 판단해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다. 저 역시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나고 있다”고 밝혔지만 엄마인 율희가 양육하지 않는 것을 트집잡는 이들이 많다.

또한 율희가 양육권을 포기하게 된 배경이나 이유에 대해 추측이 난무하고 있으며, 과거 두사람이 부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출연한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내용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물론 방송 내용은 율희의 과도한 사교육비가 초점이 맞춰졌지만 부부가 이혼까지 이르게 되는 데에는 한 사람만의 문제는 아닐 것이다.

초반 율희에게 집중됐던 악플은 예전 ‘살림하는 남자들’에 나왔던 최민환의 태도까지 재조명 돼 그녀의 이혼을 옹호하는 이들도 생기고 있다.

당시 두사람은 기념일을 맞아 아들 재율 군과 함께 한강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나온 외출에 율희는 “연애시절에는 한강을 밤에만 왔었는데 낮에 와서 데이트를 즐기니 좋다”며 행복해했고, 첫만남부터 비밀 연애하던 시절까지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기념일을 맞아 특별히 예약한 레스토랑에서 최민환은 느긋하게 식사를 즐겼지만 율희는 재율이를 돌보느라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겨우 재율이를 자리에 앉힌 율희가 파스타를 먹으려고 하자 이미 최민환이 다 먹은 후라서 율희는 “오빠가 너무 몰라주는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결국 그녀는 최민환에게 그간 쌓였던 서운함을 토로했고, 최민환은 “파스타를 한 개 더 시키자”라고 했지만 율희는 “오빠가 스파게티를 다 먹은 게 화난 게 아니라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오빠가 알아줄 줄 알았다. 너무 속상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런 장면들이 하나씩 튀어나오며 두사람의 결별 원인을 추측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지만 아이 셋을 낳고도 이혼까지 이르게 된 데에는 누구의 잘못이 더 크다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아직 최민환, 율희 모두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앞으로 두사람이 ‘제2의 인생’을 잘 꾸릴 수 있도록 응원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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