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있는 아줌마가 도가 지나치네…” 50대 ‘치과의사’ 이수진, 고등학생과 열애 고백 이후 출산 당시까지 밝혀 모두 깜놀

치과의사 겸 유투버 이수진은 두 번의 결혼 이후 세 번째 결혼을 진행했지만 파경을 맞았으며, 결혼생활 중 슬하에 성인 딸 하나가 있다.

이수진은 방송활동은 물론 유튜브로 진출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가감없이 공개하고 있는데, 특히 고등학생 연하남과의 열애를 고백하며 충격을 주었다.

이수진은 한 영상에서 “진짜 재밌었던 연하는 제가 25살 때 21살이라고 속였고 그 남자애도 나이를 속였다. 고등학생이었다”라며 “졸업식 간다고 해서 대학교인 줄 알았는데 고등학교 졸업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강남에서 학교를 다니다 유학을 갔다가 다시 고등학생이 된 거라 고등학교를 좀 오래 다녔다고 했다. 난 그때 대학을 졸업했는데”라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진은 양다리도 고백하며 “양다리도 해봤다. 근데 빨리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잘못하면 양쪽 다 놓치는 수가 있으니 그건 철칙으로 한다. 교통정리를 빨리 해야 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50대 이수진이 출산을 망설였다고 전하자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이수진의 영상을 보던 한 시청자는 “딸을 가졌을 때 치과 왜 안 쉬었냐”라고 묻자 그녀는 “2001년 5월 1일에 개원했는데 6월 1일에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수진은 “당시 개원하자마자 돈방석에 앉았다는 걸 알았다. 페이닥터로 한 달 벌 돈을 하루 만에 벌어들여서 돈독에 올랐다”고 말하며, “나는 임신이 힘들다고 했다. 자궁에 물혹도 많고 근종도 있어서 힘들다고 했는데 그 순간 ‘어떡하지 이 돈들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녀는 “그러다가 ‘어쩌면 난 평생 돈 벌 기회가 많을 거야. 돈이 문제가 아니야’라고 느껴서 무조건 낳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제나 아빠 키가 190cm이고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이 있어서 낳으면 유전자가 좋다”고 전남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다른 시청자는 “치과 운영이 요새 잘 안 되나요”라고 묻자 이수진은 “운영은 잘 되지만 총매출이 줄었다. 옛날에는 무조건 1억, 4억씩 벌었는데 그만큼 내가 많이 나가고 정신이 없었다”라며 스스로 일을 줄인 것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수진은 서울대 치대 출신으로 몸짱 치과의사로 유명세를 타다가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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