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코치 최경환과 아이돌 출신 박여원이 별거와 이혼 위기에도 아들 다섯을 내리 낳더니 급기야 딸이 갖고 싶다며 여섯 째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방송에서 보여준 그들의 육아모습에 논란이 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또한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0일 ‘살림남2’ 공식 홈페이지 시청자 소감 게시판이 닫힌 상태로 변경됐으며, “프로그램 출연자분들의 욕설, 비방, 악성 댓글에서 보호하고자 시청자 게시판이 비공개로 전환됐다”고 적혀 있었다.
이는 아돌 출연자 샤워장면을 방송에 내보내 논란이 일어 결국 시청자 게시판을 비공개로 돌린 것으로 보여진다.
앞허 지난 6일 ‘살림남2’에서는 전 야구선수 최경환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으며, 네 아이들의 샤워하는 모습이 중요 부위만 나뭇잎 그림으로 가린 채 약 1분간 방송됐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불필요한 장면이다”, “미성년자 아이들에 대한 인권 침해다”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살림남은 이런 비난에 대해 “부모와 충분히 상의한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아 결국 댓글창을 비공개로 돌린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도 살림남은 전 야구선수 홍성흔 아들의 포경수술 장면을 여과없이 송출해 큰 비난을 받고 사과한 적이 있다.
이후 두 번째로 불거진 사건인 만큼 신중하지 못했다는 여론은 훨씬 더 들끓고 있으며, 살림남 측에서는 다시보기를 서비스하는 OTT 플랫폼에서도 이 회차를 삭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