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김채원, 정해인도 모자라…” 문채원까지 ‘이선균 게이트’에 휘말리자 모두 충격받았다

배우 이선균의 마약 파문이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지드래곤, 김채원, 정해인에 이어 문채원까지 휘말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선균과 문채원은 드라마 ‘법쩐’을 통해 호흡을 맞췄는데, 두사람은 지난 해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함께한 사이다.

그러나 드라마는 성공했지만 이후 이선균의 마약 파문이 터지면서 문채원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이선균과 함께 출연했다는 이유만으로 문채원이 ‘2023 SBS 연기대상’에 불참한다는 소식을 전했기 때문이다.

해당 드라마는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11.4%까지 기록했으며, 올해 방송된 SBS 드라마 중 시청률 3위에 들 정도로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와 관련해 문채원 측은 참석 제안을 받은 것은 맞지만 “아직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취했었지만 이후 ‘2023 SBS 연기대상’ 측으로부터 출연 연락을 받은 것이 없다는 입장으로 우회했다.

SBS도 시상식 출연 여부와 관련해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며 문채원의 불참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선균은 올해 초 유흥업소 실장인 A씨의 자택 등에서 대마초를 비롯해 여러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이선균은 A씨가 건넨 것이 마약인 줄 몰랐다고 진술했으며, 1차 정밀 감정 및 추가 체모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다.

그러나 경찰은 이선균에 대한 출국금지 연장을 요청하고 수사를 이어나가겠다는 방침이라 앞으로의 수사 결과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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