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지난해 10월 10살 연하의 케빈 오와 결혼해 가정을 꾸린 뒤 1년 만에 뜻밖의 소식을 공개했다.

지난 11일 공효진이 자신의 SNS에 결혼 1주년을 자축하면서 “시간이 가는 게 너무 아까운 요즘 그새 일년”이라는 글과 함께 케빈 오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사람은 꼭 끌어안은 다정한 모습이었으며, 공효진은 케빈 오가 사다준 듯한 꽃다발을 인증하며 “결기도 축하받으니 뭉클하네 행복한 하루가 반이나 남았음 고마워요”라고 말했다.
케빈 오도 같은 날 “1년 전 몬탁 Happy one year”이라는 글과 함께 공효진과 함께 했던 사진을 공개했다.

1년 전 결혼식을 마친 후 미국에서 보낸 신혼여행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공효진과 케빈 오는 지난해 10월 12일 미국 뉴욕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케빈 오는 ‘슈퍼스타K’ 등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