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미 할 거 다한 사이..” 장도연, 그녀에게 고백했던 이동욱 ・ 공유 밀어내고 핑크빛 로맨스❤️ 의 상대 공개해 모두 깜놀

개그우먼 장도연이 그녀에게 고백했던 이동욱, 공유, 손석구를 다 내치고 택한 남자의 정체가 공개돼 모두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핑크빛 로맨스의 상대는 같은 개그맨 공채 출신으로 두사람은 이미 진지한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살 연하인 그는 연예계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장도연이 진행하는 ‘살롱드립2’에선 양세찬이 게스트로 출연해 장도연과의 1박 2일 제주도 여행을 고백했으며, 양세찬은 “나와 장도연은 입맞춤도 한 사이”라며 스킨쉽도 폭로했다.

장도연과 양세찬은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장도연은 “‘코미디 빅리그’ 시절 내 생일에 팀 단톡방에서 후배들이 생일을 축하해 준 적이 있다. 그런데 양세찬만 말이 없는 거다. 서운하지만 말하지 않고 넘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다음 날 양세찬이 ‘맞다 누나 생일이지?’ 하더니 후배에게 자동차 트렁크에 있는 선물을 가져오라고 하더라. 백화점 쇼핑백이었다”고 말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도연은 이어 “안에 보니 살까 말까 고민했던 브랜드의 박스가 있었다. ‘저 섬세함 어쩌지?’ 하면서 열었는데 일본 나막신이 들어 있었다. 발가락 겁나 아픈 신발. 엄청 재밌었지만 ‘차라리 삼선 슬리퍼면 신고는 다닐 텐데’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장도연을 위해 살롬드립2에 달려왔다는 양세찬은 “안 본 사이에 많이 변했따. 라미네이트 했나?”라며 장도연을 당황케 했고, 장도연은 “라미네이트가 아니라 진짜 치료를 받았다”고 맞받아쳐 티키타카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내 양세찬은 제주도 여행을 꺼내며 “우리가 스케줄도 아닌데 둘이 제주도 여행을 간 적이 있다. 나름 숙소도 괜찮고 재밌었다. 맛있는 고기도 먹고 좋은 바에서 위스키도 마셨다”고 털어놓으며, 양세찬은 “우리가 비밀연애를 하는데 작가들이 따라온 것처럼 생각을 하더라”라며 웃었다.

이어 “우리가 알고 지낸 시간을 생각하면 제주도에 가는 게 이상하지 않은데 비행기 자리도 따로 앉고 벙거지도 쓰고 연예인들이 하는 걸 다 했다. 혹시나 열애설이 날까봐. 사진도 소셜 계정에 올리지 못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코미디 빅리그’ 당시 깜짝 입맞춤으로 녹화장을 초토화시킨데 대해서는 “우리가 입맞춤도 했던 사이다. 그때가 정확하게 기억나는 게 관객들의 분위기가 이상한 감정을 느끼게 해줬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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