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핫스타로 떠올라 인기몰이를 했던 여자 연예인이 데뷔하자마자 130억을 써버렸다는 내용이 밝혀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지금까지 기부액이 총 130억을 돌파해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그녀는 “장미를 나눠주면 손에 장미향이 남는다”라며 자신이 기부하는 이유를 밝혀 큰 울림을 주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결혼 1년 6개월 만에 ‘유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결혼생활의 행복함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촬영 감독과 주연 배우로 만난 장나라 부부는 장나라가 먼저 호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개인적인 대화는 없었따. 핑곗거리가 없나 고심하다가 저희 회사에서 찍은 사진에 조그맣게 나온 사진이 있었다. 그 사진들을 보냈다”며 남편에게 말을 걸었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그녀는 “공통분모를 찾아내려고 엄청나게 애를 썼다. 그러다가 참 좋은 사람인 것 같다고 남편이 말을 하자 저는 ‘좋아합니다’라고 말해 버렸다”고 밝혀 그녀가 먼저 고백했음을 알렸다.
이후 장나라는 촬영감독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고, 사회는 박경림, 축가는 이수영이 맡았으며 장나라는 답례품으로 금열쇠를 준비해 화제가 됐다.

장나라는 “저는 금을 좋아해서 금 열쇠를 답례품으로 준비했다”면서 “신혼집이 오래된 아파트여서 언니들이 싱크대 바꾸라고 돈을 엄청나게 많이 주셨다”고 말해 이수영과 박경림의 통 큰 축의금을 자랑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