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신지와 김종민이 ’10년 열애’, ‘임신설’, ‘성당 결혼설’ 등 숱하게 나온 열애설에도 사실무근이라며 지금까지 두사람의 관계를 부인했다.

이날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김종민은 체감 온도 영하 21도의 날씨에 거리를 헤매다가 추위를 피해 한 미용실에 들어갔다. 미용실 사장님은 “김종민 씨 아냐? 가짜인 줄 알았는데 진짜야?”라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던 중 “장가간다 그러지 않았냐. 신지하고 결혼한다며?”라고 말했고 당황한 김종민은 “아니에요 어머니. 신지하고 결혼 안 해요”라며 거듭 해명했다.
이처럼 여전히 두사람의 관계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신지가 김종민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보여줘 또다시 두사람의 관계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지난 30일 ‘2023 SBS 연예대상’에서는 김종민이 ‘미운 우리 새끼’, ‘편 먹고 공치리5’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긴 공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종민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놀랐다”며 제작진, 회사, 코요테 가족 등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나 더욱 눈길을 끌었던 것은 김종민이 수상하자마자 신지의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었다.

신지는 “수상소감 제일 재미있게 하는 연예인. 최우수상 축하해 김리더❤️”라며 하트 표시와 함께 김종민의 수상소감 발표 장면을 캡처해 자신의 SNS에 업로드했다.
김종민에게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 신지의 사진으로 또다시 두사람의 관계에 의심이 모이고 있지만 여전히 두사람은 ‘친한 사이’로 일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