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장훈이 아나운서 오정연과 이혼한지 10년 만에 재혼 의사를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나 3년 안에 재혼하겠다던 그는 말한 지 한 달도 안돼 득녀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서장훈이 새해 운세로 ‘득녀’ 카드가 나와 현장에 있던 모두가 당황했다.
이날 새해를 맞이한 만큼 재미로 보는 운세를 점쳤는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서장훈의 운세로 ‘득녀’라는 카드가 나온 것이다. 함께 있던 이수근도 놀라며 “아무튼 축하한다”고 전했고, 서장훈은 “네가 득녀로 몰아간 거 아니냐”라며 주작을 의심했다.
이에 이수근은 “주작 아니다. 언젠간 이루어질 것”이라며 즐겁게 새출발 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앞서 서장훈은 신동엽이 운영하는 채널에 출연해 여자 이야기를 꺼내며 “여자 이야기가 우울한 이야기 뿐이라서. 유쾌할 입장은 아니잖아. 하루에 결혼하는 사람 숫자랑 이혼하는 사람 숫자가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재혼에 대해 두려운 감정을 고백하면서도 2세에 대한 꿈을 전했는데, “아이는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은 있는데 지금처럼 이렇게 방송하고 이런데 누구를 또…”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너 일단 다 떠나서 정자를 냉동하자. 활동성 좋을 때”라고 제안하자 서장훈은 “근데 난 그걸 안 믿는 성격이라서. 혹시 바뀔까봐”라며 의심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특히 이날 서장훈은 “3년 안에 끝을 보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으며, 그는 3년 안에 재혼을 못하면 이후에는 혼자 살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