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가 되면 여러분도 이렇게 살 수 있습니다” ‘109억 건물주’ 양세형, 그의 깜짝❤️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박수쳤다

개그맨 양세형은 재치와 입담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데뷔 때부터 차곡차곡 모은 돈으로 109억 짜리 건물을 매입해 건물주의 삶을 살고 있다.

건물주가 된 이후 양세형의 깜짝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놀라며 박수쳤는데, 지난 6일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공개되며 그의 달라진 일상이 방영됐다.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한 양세형은 화이트보드에 스케줄, 약속, 식단, 좋아하는 글귀 등을 빼곡하게 정리하며 하루를 계획했으며, 홈트레이닝을 마친 그는 집 근처에 있는 회사 구내식당을 찾아 점심을 해결했다.

식사를 마친 그는 스타일리스트의 사무실을 찾았으며, 양세형은 자신이 입고 온 패딩을 보여주며 “어떠냐. 4만 6800원이다”라고 자랑했다. 양세형은 처음에는 명품 프라다 패딩을 사려고 했지만 비싸서 저렴한 걸 선택했다며 자랑했던 것이다.

이에 스타일리스트는 “형이 드시는 것 외에는 돈을 잘 안 쓴다. 좋은 옷 입었으면 좋겠는데 싼 게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병재는 “제 주변 사람 중 제일 알뜰한 사람”이라고 했고, 전현무는 “이렇게 모아서 건물 샀나 보다”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나 자신에겐 잘 안 쓰고 지인들과 있을 때 계산할 때는 돈 하나도 안 아깝다. 나 자신한테만 합리적인 걸 좋아한다”라고 소신을 드러냈다.

이때 스타일리스트는 “최근 세형이 형 스케줄에 갔다가 저희 어머니가 암에 걸렸다는 걸 들었다. 멍한 표정에 형이 무슨 일이냐고 하더라. 그랬더니 형이 바로 수술비에 보태라고 300만원을 주셨다”며 미담을 공개했다.

이후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 어머니가 통화로 감사 인사를 건네자 “돈 이런 걸 떠나서 어머니 빨리 나으셔라”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양세형은 지난해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근의 빌딩을 109억원에 매입해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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