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할 건 다 하는구나..” 아이돌 부부, “우린 이제 엄마 아빠” 기쁜 소식 전하자 축하의 박수가 쏟아졌다

24시간이 모자란 아이돌이지만 사랑에 빠지면 시간을 쪼개서라도 할 건 다 하는 게 사랑인가 보다.

최근 아이돌 부부가 ‘엄마, 아빠’가 됐다는 소식을 전해 모두에게 축하를 받고 있으며, 훈의 소속사는 “유키스 훈이 오늘 득남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훈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SNS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저희 부부가 간절히 바라고 기다려왔던 세상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내 황지선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그는 “27주차에 접어든 이 아이는 신기하게도 벌써 저와 닮은 아들”이라며 밝히며, “이렇게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아가, 많은 사랑과 축복 속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좋은 부모가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훈과 황지선은 지난 2014년 뮤지컬 ‘궁’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까지 맺게 됐다.

훈은 유키스 멤버로 2008년 데뷔해 ‘만만하니’, ‘빙글빙글’, ‘뭐라고’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올해 6월에는 유키스 멤버였던 수현, 기섭, 알렉산더, 에이제이, 일라이와 함께 미니앨범 ‘플레이 리스트’를 발매하고 5년 6개월 만에 팀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황지선은 그룹 걸스데이의 원년멤버로, 지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지만 두달 만에 음악 공부에 매진하고자 탈퇴했다. 이후 2011년 그룹 뉴에프오로 데뷔했으나 탈퇴했으며, 2017년에는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유닛’에 도전해 2018년 그룹 샤플라로 데뷔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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