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가방도 직접 만들어요” 앤디 ❤️ 이은주, 결혼 2년 만에 소중한 기쁨 전해 축하의 박수가 쏟아졌다

아나운서 출신 이은주는 지난 29일 “화이트데이 때 가방 선물해 주겠다며 바로 옆에서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몰래 안찍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앤디는 뜨개질로 가방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모습이었으며, 아내를 위한 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선물을 마련하는 앤디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은주는 이 영상을 부모님께도 공유하고 반응을 공개했는데, 이은주의 아버지는 “이서방 재주가 다양하네. 감동이다. 가방 멋지다”라고 반응했고, 어머니는 “아기낳으면 기저귀 우유가방 딱 좋아”라며 은연중에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은주는 “어머니 너무 앞서 나가셨어”라고 답하며 아직 2세 소식은 없다는 것을 드러내 팬들의 기대감을 일축시켰다.

한편 앤디-이은주 부부가 2년 만에 소중한 기쁨을 얻어 모두가 축하를 전했는데, 이은주 아나운서가 최근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며 KBS를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는 소식이다.

기상캐스터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이은주는 2015년 11월부터 프리랜서 진행자 계약을 체결하고 KBS 강릉방송국, KBS 춘천방송총국 등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했다.

이후 해당 방송국의 인력부족으로 계약서를 새로 작성했으며 계약 기간은 ‘2018년 12월부터 인력 충원 또는 프로그램 개편 시까지’라고 적혀 있었다. 하지만 KBS는 신규 인력을 채용한 후 2019년 7월부터 이은주를 업무에서 배제했고, 이에 반발해 소송을 낸 것이다.

재판 결과 1심은 KBS의 손을 들어줬으나 2심 판결에서는 이은주가 KBS에 전속돼 있었다고 판단해 이은주가 승소했다. KBS는 즉각 반발했지만 대법원은 2심 재판부의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이후 KBS는 이은주에게 복직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은주 아나운서는 지난 2022년 6월 그룹 신화 멤버 앤디와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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