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만에 마음 전해…” ‘개그콘서트’ 송병철 ❤️ 조승희, 최근 핑크빛 근황 공개해 모두가 축하했다

KBS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던 개그맨 송병철과 조승희가 함께한지 16년 만에 핑크빛 근황을 공개해 모두의 축하가 쏟아졌다.

지난 10일 유튜브 ‘비보티비’에 출연한 조승희는 “제가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봤는데 연예인끼리 결혼하는 거 되게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했고, 정경미, 김경아는 각각 윤형빈, 권재관과 결혼한 상태였다.

김미려는 “우리 남편은 나밖에 모른다. 돈만 벌어오면 되니까 어디 가서 자기를 낮춰도 된다고 하더라”라고 했고, 정경미는 “내 남편도 계속 여기저기 사업을 벌이고, 싸움하고 다닌다. 우리 남편 이번 주에도 싸움 대회 나간다”고 말했다.

함께한 멤버 중 유일하게 솔로인 조승희는 “시집 안 간 모든 개그우먼이 탐내고 있는 한 명의 개그맨이 있는데 송병철이다. 선배님들은 인정 못하고 싫어하는데 다들 송병철 씨한테 결혼하자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정경미와 김경아는 한숨을 쉬어 웃음을 안겼고, 정경미는 “내가 옛날에 개그맨 만나라고 이창호 추천하지 않았냐. 이창호가 ‘개그콘서트’ 나왔을 때 너무 잘하고 괜찮더라. 근데 지금은 너무 잘 나간다”고 말하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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