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민호와 채수빈이 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핑크빛 소식을 전했다.

작년 12월부터 크랭크인에 들어가 조심스럽게 만났다는 두사람은 최근 함께있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공개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부풀게 했다.
지난 24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 박호산, 최영준, 지수 등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12월 크랭크인 후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동안 연재된 소설처럼 멸망해버린 현실에서 유일하게 결말을 알고 있는 김독자(안효섭)가 소설 속 주인공 유중혁(이민호)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대장정을 그린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2018년 네이버시리즈 연재 이후 현재 누적 조회수 2억 뷰 돌파 및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며 큰 성공을 이뤘다.
괴물이 판치는 판타지 소설이 현실이 되어버린 기발한 설정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소설을 끝까지 잃은 유일한 독자인 김독자와 소설의 원래 주인공 유중혁 및 변해버린 세계에서 새롭게 만난 동료들이 결말을 바꾸기 위한 장대한 여정에 나선다.
이민호, 채수빈이 열연을 펼치는 ‘전지적 독자 시점’은 2025년 개봉을 목표로 한창 촬영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