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열애중’, ‘임신설’, ‘결혼설’이 무성했던 가수 신지와 김종민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답해왔지만 결국 신지가 이별을 고한 사실이 드러나 모두가 주목했다.

지난 7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너무 성가셔서 못 참겠다. 오늘로 작별하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신지의 의중을 알아채고 “언니 머리 자르시는 거예요?”, “앞머리 너무 귀찮아” 라며 호응했고, 다음 날 신지는 또다른 사진과 함께 머리 스타일을 바꿔 모두의 감탄을 불러왔다.
신지는 앞머리를 조금 자르고 레이어드컷을 해 한결 시원해 보이는 인상을 풍겼으며 그녀는 “속이 다 시원”하다는 말과 함께 상큼한 사진을 올려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