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 횡령사건’과 관련해 얼마 전 친형에게는 2년 징역형, 형수는 무죄 판결이 나와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으며, 재판 이후 결국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내린 결정에 모두가 안타까울 수 밖에 없었다.

지난 1일 박수홍 부부가 결국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결정했으며, 박수홍은 정자 검사서를 보며 “난임은 내탓이다. 아이들이 다 힘이 없다. 활동을 안하고 잠정 폐업했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에 김다예는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기능이 저하된다. 남성의 경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기능이 크게 하락하지는 않는데, 특수한 상황이었으니까 떨어졌다”면서 “긍정적인 건 시험관은 남성의 영향이 적다”고 박수홍을 위로했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받았고, “인공수정은 몸이 덜 힘들다고 하는데 확률은 시험관이 더 높다고 하더라. 시험관으로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다예는 “용띠 아이를 갖고 싶다. 2년 가까이 기다려서 사실 급하다. 스트레스가 매우 과도한 상황이라서 남들보다 확률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며 걱정했으며 “아기 생기면 좋아지겠죠?”라며 눈물을 보여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