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이 열애를 인정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카리나 팬들의 트럭시위와 함께 이재욱의 환승연애까지 터져 아이돌-배우 커플의 앞길이 어두워보인다.
그룹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가 배우 이재욱과의 열애를 인정한 뒤 트럭 시위까지 하는 등 팬들의 거센 반발에 결국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5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선 많이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또 많이 놀랐을 마이들에게 조심스러운 마음이라 늦어졌다”며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카리나는 “제 마음을 다 표현하기에 짧다면 짧은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마이들에게 실망시키지 않고 더 성숙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지켜봐 달라”며 “마이들 밥 잘 챙겨먹고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 미안하고 많이 고맙다”고 덧붙였다.
한편 카리나의 남자친구인 이재욱도 ‘환승연애’ 의혹으로 구설수에 올랐다. 일각에서는 이재욱이 지난해 12월까지 대세 여배우와 교제중이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으며, 1년 이상 교제해 카리나를 만난 1월과 기간상 크게 차이가 없다는 의혹이 터졌다.
그러나 이재욱 소속사 측은 곧바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으며, 악의적인 비방에는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달 27일 카리나와 이재욱은 “이제 알아가는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으며, 두사람은 1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쇼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