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년 동안 암투병에 시달린 가수 윤도현이 최근 완치를 고백하며 늘 그의 곁에 함께 있어준 ‘연예인 커플’에게 고마움을 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가수 윤도현은 ‘라디오스타’의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특집에 출연해 지난해 위말트 림프종 희귀암 투병과 완치 소식을 뒤늦게 전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평소 건강을 자신했던 터라 암 판정에 충격을 받았다. 투병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았는데, 투병 당시 의사 방에서 본 김우빈 사진과 당시 의사가 해준 당부로 인해 완치 판정을 받은 후 암 투병과 완치 소식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윤도현은 지난해 8월 호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을 펼친 사실에 대해 “록밴드들이 많이 서지 않는 공연장이기도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만큼 좋았다”라고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걸그룹들의 노래를 메탈 버전으로 불러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는 그는 이날 그룹 ‘르세라핌’의 ‘언포기븐’ 메탈 버전 무대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