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국가대표 선수와 결혼한 여배우가 3년 만에 이혼해 잠적했으나 돌연 재혼과 출산 소식을 알려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22일 배우 한정원(37)이 득녀 후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며 자신의 계정에 “이제 정말 다음 주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정원은 오는 30일에 결혼식을 올린다며 “진짜 나는 무슨 복을 가지고 태어났길래 주변에 항상 이렇게 따뜻한 분들만 있는지 모르겠다”며 남편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한편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한정원은 농구 국가대표 출신 김승현과 2018년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4월 한정원은 임신 소식과 함께 재혼을 알렸으며, 그해 10월 득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