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만에 시험관으로 임신에 성공한 가수 이지훈-아야네 부부가 최근 복권까지 당첨되는 겹경사가 터졌다. 지난 22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랑 너무 이미지가 다르지만 슈트 한 번 입어봤어요. 어떤가요”라며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전했다.

아야네는 “저 태어나서 한 번도 뭔가에 당첨된 적 없거든요? 옆에 계시는다은 언니랑 서로 안될 거라고 얘기하던 와중 다은 언니 2등 이름 불리고 나 1등 이름 불리고”라며 1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당첨된 게 너무 좋고 기쁜데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100만원 상품권 당첨됐어요”라며 “임산부인데 오랜만에 예쁘게 입고 머리하고 기분이 너무 좋은 선물같은 날이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아야네는 임산부들을 위한 베이비 페어에서 경품 행사 중 1등에 당첨된 것으로 보이며, 이지훈과 14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한 아야네는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하며 아이의 성별이 딸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