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한 배우 공효진이 1년 만에 남편의 빈자리를 느끼며 결국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의미심장한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지난 5일 공효진이 뜻밖의 게시글을 sns에 올렸다. 공효진은 “생일 즐겁게 보냈어요. 그의 빈자린 크지만 축하해준 많은 분의 바람으로 적당히만 행복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공효진은 “기부로 축하해준 팬들에게도 많이 고맙다. 내맘대로 실컷 쉬었으니 이제 다시 소처럼 일할 올해를 다짐하며 이것저것 시작한 새 계획들로 기다리던 분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힘들때 멀리서나마 좋은 에너지가 되는 사람으로 돌아오겠다. 모든 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효진은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2022년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르며, 케빈 오는 현재 군 복무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