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영의 시아버지이자 김용림의 남편인 故남일우가 세상을 떠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김지영이 시어머니에게 털어놓은 불만이 논란을 빚었다.

이날 ‘회장님네 사람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김지영이 시어머니 김용림과 함께 드라마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김지영은 “아기 낳고 3개월 됐을 때 시어머니와 복귀작을 같이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저보단 어머님이 힘들어 하셨다. 드라마에서도 시어머니와 며느리 관계였다. 어머니가 감정적으로 많이 도와주셨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러면서도 “촬영 끝나고는 ‘다시는 같이 하지 말자’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원로배우 남일우가 지난 3월 31일 향년 85세의 일기로 별세했으며, 소속사 측은 남일우가 이날 새벽 노환으로 별세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