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선우은숙이 아나운서 유영재와 협의이혼이 아닌 재판이혼을 진행한 이유가 돈때문이라는 말들이 나오면서 그녀의 어마어마한 재력 수준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으로 인해 만난 지 8일만에 혼인신고를 하여 2022년 10월 법적 부부가 됐지만 결국 1년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두사람의 이혼이 알려지자 재산 수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영재는 재혼 전 하고 있던 경인방송 DJ와 유튜브 개인 채널이 전부였고 큰 재산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사람의 신혼집은 서초동의 50평형 고급 빌라였으며, 선우은숙이 마련했고, 유영재는 관리비만 냈다고 한다. 특히 선우은숙의 재산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는 방영분이 있다.

당시 전남편 이영하와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 선우은숙의 집이 공개됐고,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아트자이 펜트하우스로 탁 트인 조망권과 넓은 발코니까지 갖춰 선우은숙의 재력을 엿볼 수 있었다.
2023년 기준 펜트하우스의 호가는 50억원에 달하며 선우은숙의 재산 규모가 정확하게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초동 펜트하우스와 집안의 선반을 가득 채우고 있었던 각종 명품들을 보면 상당한 재력을 보유했음을 예상할 수 있다.
한편 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주위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협의이혼이 아닌 재판상 이혼을 선택했다. 협의이혼 시에는 부부가 함께 관할 가정법원에 출석해야 하므로 언론의 눈에 띌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며 재산분할 대문에 재판상 이혼을 진행한 건 아닌 걸로 밝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