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비밀로 하고 싶었는데..” ‘미혼모’ 사유리, 아들 ‘젠’의 생부 밝혀졌다 (+정자기증)

지난 2020년 정자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한 사유리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싶었던 생부의 비밀이 밝혀져 모두가 충격받았다.

사유리는 지난 16일 한 방송에 출연해 아들 젠에 대한 루머가 난무할 것을 우려해 자발적 미혼모임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당초 정자 기증을 받은 사실을 공개할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 아버지한테도 임신과 출산 사실을 숨겼다며 “저랑 엄마만 알고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유리는 젠이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것을 공개한 이유가 샘 해밍턴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가 이런 식으로 아기를 낳으면 이상한 루머가 많이 나온다. ‘어디 외국인이냐’, ‘샘 해밍턴 아들과 닮았으니 샘 아들 아니냐’ 이런 오해가 너무 싫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제대로 팩트를 말하면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해 공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금은 너무 좋다. 거짓말을 안 해도 되니까”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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