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만 넷을 키우고 있는 개그우먼 정주리가 결국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본인이 제대로 떠나 보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결국 오열하고 말았다.

이날 영상에서는 친정에 간 정주리가 오열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친정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게 된 까닭이다.
정주리 모친이 “계속 살아있는 줄 알았나”라고 물어보자 정주리는 “엄마가 살아있다고 해서…”라고 슬픔에 눈물을 흘렸다.
집에 와서도 눈물을 그치지 못한 정주리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사랑한 고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설명했고, 아이들은 눈물을 흘리는 엄마를 안아주며 위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