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전지현도 어쩔 수 없나보다. 동창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고 잘사는 줄 알았던 전지현이 결국 10년 만에 조용하게 결별했다.

bhc는 지난해 말 전지현과 계약을 종료하고 새 얼굴을 물색해 왔는데, 지난 10년 동안 기용해 온 전지현을 대신해 배우 황정민을 새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는 소식이다.
전지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치맥’을 즐겨 먹는 인물로 출연해 중국에 치맥 열풍을 불러온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bhc치킨 측은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세대교체를 고민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랜 내부 검토 끝에 배우 황정민을 모델로 낙점하면서 “MZ세대에서 ‘밈부자’로 알려질 정도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팬덤을 보유했다”고 말하며 모델로 선정된 이유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