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부터 갖고 싶다” ’47세’ 송승헌, 깜짝 결혼 소식 전해, 상대는 6살 연하 여자 연예인 (+사진)

늘 결혼을 꿈꿔왔다는 배우 송승헌이 47세의 나이에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으며, 상대는 지금도 활동중인 6살 연하 여자연예인으로 알려져 팬들이 충격받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송승헌에게 결혼 생각이 있냐고 묻자 그는 “결혼 생각은 어릴 때부터 있었다. 결혼하고 싶다. 친구들, 선배들 부부동반으로 아이들이 같이 왔을 때 부럽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이시언이 송승헌에게 한혜진과의 소개팅을 제안했는데, 이시언은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돈이 없어 아내에게 선물할 명품 시계를 중고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한혜진이 C사 시계가 있다면서 나래 집으로 갖고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와이프 줄 거라고 하니까 팔겠다며 주더라. 그리고 가격을 몇 달째 이야기를 안 하더니 그냥 가지라고 했다. 처음부터 줄 생각이었나 보다. 그래서 혜진이가 부를 때마다 달려나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한혜진에게 진 빚을 청산하고 싶다며 “혜진이의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어머니도 항상 우리 딸 남자 소개 좀 해달라고 하신다. 그런데 이분이 생각났다”며 송승헌을 가르켰다.

이시언은 송승헌에게 “그냥 물어보는 거다. 싫으면 싫다고 카메라 보고 얘기해라”라고 다그쳤고, 송승헌이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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