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연예인을 했어야…” 걸그룹 여동생보다 더 예뻐서 난리났다는 언니의 정체 (+여신)

차라리 언니가 데뷔했으면 슈퍼스타가 됐을 것 같다. 걸그룹 여동생보다 훨씬 예뻐서 다들 왜 언니가 데뷔를 안했냐고 물을 정도다.

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미주 친언니과 딘딘이 묘한 설렘 기류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딘딘은 도착하자마자 미주를 보며 반가워했고, 미주는 딘딘이 친언니에게 관심을 가졌다고 폭로해 버렸다.

이후 미주는 친언니 사진을 공개하며 통화를 시도했고, 방송을 알아챈 언니가 방송용 목소리로 바꾸자 “왜 이렇게 조신한 척 하냐”며 폭소했다.

이에 딘딘은 “나를 마음에 드니까 그런 것”이라며 수줍게 말하자 멤버들은 “목소리 왜 갑자기 바뀌냐, 심야 라디오 DJ 같다”고 놀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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