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만에 약속 지켰다” 가수 션, 상상만 하던 일을 현실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소식 전했다

가수 션이 상상도 못할 일을 저질렀다. 무려 14년 동안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션이 최근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소식을 전했다.

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은 포기하지 않으면 이루어진다”는 글과 함께 병원 공사 현장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이어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이 이렇게 지어지고 있다”며 218억 규모의 국내 최초 루게릭요양병원 완공 소식을 전한 것이다.

션은 박승일 전 농구 코치와 힘을 합쳐 승일희망재단의 공동대표직을 수행중이며, 이들은 지난해 12월 13일 경기도 용인시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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